바람스테이가 위치한 전원마을은
제주시에서 표선으로 가는 길(97번 도로, 번영로)을 따라 제주시를 벗어나자마자 있습니다.
제주도 전체에서 보면 동북쪽 해발 300미터 정도 높이에 자리잡은,
멀리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반대편으로는 한라산이 올려다보이는 중산간 마을입니다.
가까운 곳으로는, 자동차 또는 버스로 서쪽 방면 5분 거리에 간단히 장을 볼 수 있는 마을(봉개동)이 있습니다.
작은 구멍가게부터 제법 큰 마트까지 길가에 주욱 자리하고 있어 장보기에 편리하고,
간단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들 역시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뉴들이 고루 괜찮은 중국집 '주몽반점', 점심시간에만 먹을 수 있는 '현기네 식당',
순대국밥과 족탕 그리고 순대가 주메뉴로서 나름 팬층이 두터운 '봉개족탕',
정식과 고등어조림 등이 맛있고 반찬이 잘 나오는 식당인 '제주해룡' 등이 있습니다.
봉개동과 반대 방향(동쪽 방면)으로는 역시 자동차 또는 버스로 5분~15분 거리에,
제주 사람들이 나들이 나와 찾아가는 맛집이 몇 군데 있습니다.
비빔밥, 들깨수제비 등이 맛있는 '낭뜰에쉼팡'과 그 바로 아래에 순대국밥과 국수로 유명한 '할머니집'이 있고,
흑돼지가 맛있는 교래의 '밀림원' 등이 있습니다.
(바람스테이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는 슈퍼나 식당이 없습니다.ㅠㅠ)
차를 타고 길을 따라 표선 쪽으로 더 가다보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이 있고,
성읍민속마을을 지나 표선해수욕장이나 성산일출봉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서귀포로 넘어가는 길에는 돌문화공원과 산굼부리가 있고,
제주시 방향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인 절물휴양림도 있습니다.
바닷쪽으로 내려가면 함덕해수욕장이 15분 거리에 있고,
산쪽으로 올라가면 한라산 등반을 할 수 있는 탐방로 입구 중 하나인 성판악 역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바람스테이에 머무는 동안 고요하면서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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